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안마의자 제조업체 바디프랜드의 창업자 강웅철 전 이사회 의장과 사모펀드 한앤브라더스 대주주 한주희씨가 모두 구속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파이낸셜뉴스] 경영권 분쟁 사태를 겪고 있는 안마의자 제조업체 바디프랜드의 창업자 강웅철 전 이사회 의장과 사모펀드 한앤브라더스 대주주 한주희씨가 모두 구속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
[파이낸셜뉴스]안마의자 제조사 바디프랜드의 경영권 분쟁 사건과 관련해 고소전을 벌인 바디프랜드 창업주 강웅철 전 이사회 의장과 사모펀드 한앤브라더스 최대주주 한모씨 등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내달 4일 결정된다. 지난달 10월 31일
[파이낸셜뉴스] 재직 당시 알게 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차익을 얻은 메리츠증권 전직 임직원 7명과 다올투자증권 임직원 1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이진용 부장검사)는 전날 특
[파이낸셜뉴스] 수십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직원에게 법원이 회사에 손해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직원은 "회사에도 과실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21일 법조계에
[파이낸셜뉴스] 회삿돈을 빼돌려 인터넷 방송 후원금으로 사용한 30대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정 경제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A씨(38)는 지난
[파이낸셜뉴스] 회삿돈 수십억원을 빼돌려 주식 투자금으로 사용한 20대 경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심재완)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파이낸셜뉴스]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검찰과 피고인 모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midd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제14형사부(장성훈 부장판사)는 2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구 전
[파이낸셜뉴스]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제14형사부(장성훈 부장판사)는 2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