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훈육을 위해 아들을 밧줄로 결박한 남성의 모습이 공개돼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11일 중국 중부 후난성에서 한 남성
[파이낸셜뉴스] 중국의 한 간호사가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기내에서 태어난 조산아의 생명을 구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5주차 산모, 기내 화장실서 손바닥만한 아기 출산 26일 홍콩 사
[파이낸셜뉴스] 아이를 업은 한 엄마가 목이 졸려 기절하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7일 K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중국 후난성 한 가정집 CCTV에 찍힌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중국 충칭시와 경제 및 첨단산업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바이오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교류도 강화한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지난 29일 중국 출장 중 후헝화 충칭시장과 만나
[파이낸셜뉴스]【베이징=이석우 특파원】"중국 전역이 물속에 푹 빠졌다. " 폭우와 태풍 개미 등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가장 긴 강인 창장(양쯔강)에 올해 들어 3번째 홍수가 발생했다. 전국적으로 중국 전역에
[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담수호인 둥팅후(洞庭湖·동정호)가 폭우로 제방이 무너져 인근 주민 57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6일(현지시간) 관영 신화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예년보다 많은 비에 전날
[파이낸셜뉴스] 예년보다 많은 강수량 탓에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담수호인 둥팅호(洞庭湖·동정호) 제방 일부가 무너졌다고 관영 신화통신 등 중국 매체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48
[파이낸셜뉴스] 【베이징=이석우 특파원】안후성에서 폭우로 인한 창장(양쯔강)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100만 여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중국 중남부 지역 전역에 홍수 비상이 걸렸다. 신화통신은 3일 지난 1일 이후
【 베이징=이석우 특파원】 중국 베이징의 새로운 관문인 다싱공항에서는 무인택시인 로보택시가 운영되고 있다. 안전요원도 없는 완전한 무인·로보택시다. 휴대폰 등 모바일에 설치한 앱을 이용해 차를 부르자 로보택시가 나타났다
[파이낸셜뉴스] 불의의 사고로 동생을 잃은 오빠가 티켓 예매 사이트의 엄격한 규정에 분노한 사연이 전해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4일 중국 남성 A씨의 사연을 전했다. A씨는 SNS에 "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