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안경선배’ 김은정 선수와 라이벌 관계로 주목 받았던 일본여자 컬링 선수 후지사와 사츠키(32)의 깜짝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닛칸스포츠 등 일본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킴'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일본을 상대로 9엔드 일본의 굿게임(기권) 선언에 10대5로 승리를 거두며 4강 토너먼트 진출에 희망을 켰다. 어제 14일 중국 베
4강전에서 한국에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한 일본 여자컬링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가 한국팀 스킵 김은정을 향해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24일 "후지사와는 붉게
김은정 스킵이 이끄는 여자컬링 대표팀은 18일 오후 2시 5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예선 5차전에서 중국과 맞붙었다. 여자커링 대표팀은 약 1년 전 패배의 설욕을 다짐하며 경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