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올해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해 겨울용 구호텐트 20개를 월드 비전을 통해 전달했다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대한 건설사들의 구호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대우건설 관계자는 "튀르키예는 6&mid
[파이낸셜뉴스] 호반이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작은 희망을 전한다. 호반 건설계열은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구호 성금 1억5000만원과 겨울용 구호텐트를 긴급 지원한다고 15일
[파이낸셜뉴스] 우리은행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양팔을 걷어붙였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2일 대전광역시 서구청에서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환경산업기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경북도는 지난 4일 오전 울진 북면 두천리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총력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피해 주민과 이재민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지난 4~5일 양일
'캠핑의 계절'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겨울은 낮밤 일교차가 크고 추위가 심해 캠핑에 갓 입문한 사람들이 캠핑을 꺼리는 계절이다. 하지만 캠핑 좀 다녀본 캠핑 마니아들은 겨울캠핑을 더 선호한다. 다른 계절에 비
아웃렛에서 아웃도어 의류부터 패션 잡화까지 여름상품을 최대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2일까지 몽벨과 마운티아가 참여하는 '아웃도어 의류&용품 초특가전'을 개최한다. 몽벨 티셔츠와 바람막이 재킷은 모두 3만90
아울렛에서 아웃도어의류부터 패션 잡화까지 여름상품을 최대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2일까지 몽벨과 마운티아가 참여하는 '아웃도어 의류&용품 초특가전'을 개최한다. 몽벨 티셔츠와 바람막이 재킷은 모두 3만900
경남도청 공무원들이 도내 저소득층 162세대에게 전기매트, 침구세트, 난방텐트 지원하는 등 겨울을 맞아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7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군 162세대의 저소득층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
영국의 민간다네도 북한수해 지원을 위해 현지조사단을 파견한다. 20일 미국 자유아시아 방송(RFA)는 재난 지역에 침구류 등을 지원하는 영국의 민간단체 '쉘터박스'가 북한의 수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조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