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기를 가방에 담아 경기 의정부 한 지하상가 화장실에 버리고 간 베트남 국적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은 전날 오후 5시쯤 "화장실에 방치된 가방 안에 아기가
[파이낸셜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아이 일상을 공유하는 계정이 사라지거나 비활성화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어린아이의 사진을 주로 올리는 엄마들의 계정이 비활성화됐
[파이낸셜뉴스] 자신의 딸과 교제를 하던 10대를 길거리에서 흉기로 찌른 30대 엄마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
[파이낸셜뉴스] 주말 서울 강남역 한복판에서 8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운전자 20대 여성 A씨의 사고 당시 모습을 담은 CCTV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서울 강남경찰서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
[파이낸셜뉴스] 자신의 어머니와 말다툼하던 70대 이웃을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남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전남 무안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A군(15)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지난 13일
[파이낸셜뉴스] 평소 친분으로 자기 집에 놀러 온 30대 여성과 어린 두 딸 등 세 모녀를 상대로 한밤중 성범죄를 저지른 이웃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검찰이 1심에 불복해 항소했다. 남성 집에서 술 마신 여성
[파이낸셜뉴스] 자신의 딸과 만나는 14살 남자 친구를 흉기로 해치려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자 친구 때문에 딸이 일탈하기 시작했다는 게 범행 이유였다. 1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서울 송파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일가족 3명이 목숨을 잃은 사고와 관련, 최초 발화지점에서' 리튬 배터리'가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9일 MBN 등에 따르면, 당국은 마천동 빌라 화재 현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법정 현장학습을 하러 왔다가 잠이 든 10대 여학생에게 수갑을 채우고 죄수복까지 입힌 판사가 논란이다. 16일 국민일보는 美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지역방송 WXYZ-TV의 보도를 인용해 디트로이트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를 모두 갖고 있다고 고백했다. 1일 헬스조선은 영국 매체 더 미러를 인용해 미국 조지아주 출신 인플루언서 모건 앨리야 윌리엄스의 사연을 전했다. 남녀 생식기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