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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참여자 1만명 모집...연간 12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는 청년 노동자의 복리후생 개선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의 3차 참여자 1만 명을 10월 1~11일 모집한다고 9월30일 밝혔다. 청년 복지포인트는 경기도 소

    2024-09-30 09:18:16
  • 한 직장서 입·퇴사 반복하며 20년간 실업급여 '1억' 챙긴 男
    한 직장서 입·퇴사 반복하며 20년간 실업급여 '1억' 챙긴 男

    [파이낸셜뉴스] 어업에 종사하는 한 60대 남성 A씨는 같은 회사에서 퇴사와 입사를 반복하며 20년간 실업급여(구직급여) 약 97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A씨처럼 같은 회사에서 퇴사와 입사를 반

    2024-09-25 10:18:11
  • "추석이 두려워" 명절증후군 겪는 주부 위한 가전은
    "추석이 두려워" 명절증후군 겪는 주부 위한 가전은

    [파이낸셜뉴스] 추석 연휴는 휴식과 함께 재충전을 위한 시간이다. 하지만 주부는 예외일 수 있다. 주부는 추석에 차례상 준비와 함께 음식 만들기 등 각종 가사노동에 시달린다. 심지어 추석 연휴 동안 육체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받아 '

    2024-09-13 11:51:24
  • 신세계I&C·메가존클라우드 등 100곳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신세계I&C·메가존클라우드 등 100곳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파이낸셜뉴스] 신세계I&C 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기업 100곳이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5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과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4-09-05 14:12:02
  • 석유·구리 가격 동반 급락...골드만 "중 수요 둔화"
    석유·구리 가격 동반 급락...골드만 "중 수요 둔화"

    [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와 구리 가격이 3일(현지시간) 동반 급락했다. 수요 둔화 우려가 유가와 구리 가격을 끌어내렸다. 국제 유가는 리비아가 석유 생산을 재개할 것이라는 소식까지 겹쳐 낙폭이 컸다. 이날 골드만삭

    2024-09-04 04:18:52
  • 의협, “추석 응급진료 문의는 대통령실로 전화하라"
    의협, “추석 응급진료 문의는 대통령실로 전화하라"

    [파이낸셜뉴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정부의 추석 연휴 기간 당직 병의원 운영 방침에 대해 “부당한 노동을 강요하는 데 엄중히 경고한다”라며 “추석 기간 응급 진료 이용은 정부 기관 또는 대통령실로 연락하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09-03 06:51:18
  • "한국 갈 바엔 중국·일본 가겠다"…태국서 '밴 코리아' 운동 조짐
    "한국 갈 바엔 중국·일본 가겠다"…태국서 '밴 코리아' 운동 조짐

    [파이낸셜뉴스] 한국 입국을 거부당하는 태국인들 사례가 잇따르면서 태국에서 한국여행 거부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11일(현지시간) 태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밴 코

    2024-08-16 08:50:30
  • 김동연의 휴머노믹스…"경기도 내년 주4.5일제 시범사업"
    김동연의 휴머노믹스…"경기도 내년 주4.5일제 시범사업"

    【 수원=장충식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내년부터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주 4.5일 근무제'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또 기후위성 발사와 기후보험 등 새로운 정책을 도입해 추진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2024-08-14 18:26:08
  • 김동연, 주 4.5일제 등 경제해결사 선언..."경기도 아젠다로 비정상 국가 바꾸겠다"
    김동연, 주 4.5일제 등 경제해결사 선언..."경기도 아젠다로 비정상 국가 바꾸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수원 도담소에서 경기도 민선 8기 후반기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경기도 제공 【수원=장충식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내년부터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주 4.5

    2024-08-14 13:03:37
  • 일하는 예비엄마 보호 강화한다

    정부가 법정 임신기를 현행 9개월(임신 36주)에서 8개월(임신 32주)로 확대하기로 한 것은 태아와 산모 보호를 강화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기존에도 육아기와 더불어 임신기에도 기업의 단축근로는 의무였으나, 그 기간이

    2024-08-11 18: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