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시아계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배우 양쯔충(61·양자경·미셸 여)이 장 토드(77) 전 페라리 CEO와 19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2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
중화권 톱스타 양조우의 아내 유가령(51)이 갑자기 불거진 임신설을 간접 부인했다. 양조위와 유가령 부부는 수년 간의 결혼생활에도 변함없이 애정 넘치는 모습으로 세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이가 없는데 이는
중화권의 톱스타 양조위와 유가령이 19년간의 열애끝에 결혼에 성공한 로맨틱한 사연이 밝혀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MBC '놀라운TV 서프라이즈'에서는 양조위와 유가령의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고 로맨틱한 연애스토리와
오정세가 초등학교 짝꿍과 19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쿨하지 못해 미안해' 스페셜에 출연한 배우 오정세는 "총각이냐?"는 김나영의 당돌한 물음에 "결혼 한지 5
‘공주의 남자’ 속 문채원의 몸종 여리 민지가 문채원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문채원을 지키는 몸종 여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민지는 최근 문채원이 자신의 대본에 직접 그려준 여리의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