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생후 20개월 된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학대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형을 받은 20대 계부가 반사회적 성격장애(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늘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
[파이낸셜뉴스] 생후 20개월 아기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성 충동 약물치료'(화학적 거세) 명령을 청구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지난달 24일 아동학대 살해와 13세 미만 미성년
[파이낸셜뉴스] 20개월 된 아기를 성폭행하고 학대하다 잔인하게 살해한 20대 A씨의 신상 공개를 촉구하는 국민청원 동의가 20만명을 넘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이 청원에 대한 공식 답변을 해야 하는데 청와대가
[파이낸셜뉴스]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강윤성(56)의 이름과 사진 등이 공개됐다. 이에 생후 20개월 된 의붓딸을 학대해 살해하고 성폭행까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9)의 신상정보를
자신의 보호 아래 자라던 20개월 영아를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학대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20대 남성 양모씨에 대한 신상 공개를 요구하는 국민청원 동의자가 13만명에 육박했다. 지난달 2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20개월 영아를 성폭행하고 학대·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모씨가 과거 피해 아이의 엄마 계좌를 이용해 사기 행각을 벌이다 실형을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양씨는 사기죄로 징역 1년을
20개월 된 영아를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모씨(29)를 향해 손녀를 잃은 외할머니 A씨가 “악마보다 더한 악마”라고 격분했다. A씨는 3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가슴이 찢어지고
생후 20개월 영아를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학대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의 성 충동 약물치료(일명 '화학적 거세')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유석철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살해
배우 정보석씨가 20개월 영아를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학대·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20대 남성 양모씨에 대해 엄벌과 신상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30일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등에 따르면 정씨는 전날 인스타그램을
자신의 보호 아래 자라던 20개월 영아를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학대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20대 남성 양모씨에 대한 신상 공개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등장해 주목 받고 있다. 3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