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 사상구 소재 사업체 단체인 사상기업발전협의회가 ‘임금체불 없는 안전한 일터’ 구축을 위해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22일 북부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북부지청이 사상기업발전
[파이낸셜뉴스] 낚시 어선이 섬으로 추정되는 물체에 충돌해 승객 7명이 다쳤다. 22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2분께 전남 여수시 남면 안도 동쪽 370m 해상에서 9.77t급 낚시 어선 A호가 좌초됐다.
[파이낸셜뉴스] 국세청은 고의적으로 재산을 숨기거나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내지 않고 호화생활을 한 고액체납자 696명에 대한 재산추적조사를 벌여 올해 10월까지 총 2조5000억원을 현금 징수하거나 채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LG그룹은 이번 인사 키워드를 그룹 미래 먹거리인 'ABC(AI·바이오·클린테크)'에 맞췄다. 신규 임원 중 23%를 ABC 분야에서 발탁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분야 3명은 1980년대생 임원이다. 연
LG그룹이 안정 속 혁신을 택했다. 사업 경험이 풍부한 경영진 대부분이 유임된 가운데 LG CNS 현신균 대표와 LG전자 김영락 한국영업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계열사 중엔 LG유플러스만 유일하게 대표가 교체됐다. 황현식 사장이
LG유플러스가 21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임원인사에서 홍범식 LG 경영전략부문장(사장·56·사진)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홍 사장은 내년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외로움과 고립감을 방치하면 자살 위험 등 큰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마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외로움 없는 생명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서울시가 시민들의 외로움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파이낸셜뉴스] LG화학은 21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선임 7명을 포함한 총 13명의 2025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LG화학은 "3대 신성장동력(전지 소재, 친환경 소
[파이낸셜뉴스]LG그룹이 안정 속 혁신을 택했다. 사업 경험이 풍부한 경영진 대부분이 유임된 가운데 LG CNS 현신균 대표와 LG전자 김영락 한국영업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계열사 중엔 LG유플러스만 유일하게 대표가 교체됐다.
[파이낸셜뉴스] 20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을 해외 3개국을 통해 국내로 밀반입한 나이지리아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등 혐의로 나이지리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