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일본 화장품 회사 DHC가 한국에서 철수한다. 지난 2002년 4월 한국 진출 후 19년 5개월 만에 철수다. DHC는 잇단 한국 혐오 발언으로 비난을 받아왔다. 오늘 3일 DHC 코리아 홈페이지
DHC 코리아의 사과가 무색하게 본사는 혐한 방송을 계속하고 있다.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자회사 DHC테레비는 13일 오전에도 혐한 발언을 이어갔다. DHC코리아가 사과문을 발표한 날이다. DHC테레비의 출연자는 "
'혐한 방송'으로 논란에 휩싸인 일본 화장품 회사 DHC의 한국법인 DHC코리아가 사과문을 공개했다. DHC코리아 김무전 대표는 13일 오전 5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금번 ‘DHC 텔레비전’ 관련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일본 화장품 회사 DHC의 자회사 'DHC데레비'가 혐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배우 정유미가 DHC 모델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12일 공식자료를 통해 "DHC 본사 측 망언에 대
지난 주말 일본 유명 화장품 기업 DHC가 'DHC텔레비전'을 통해 혐한 발언을 내뱉어 큰 논란이 된 가운데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일본 극우기업의 불매운동을 더 강화하자"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태는 방송을
일본의 유명 화장품 회사 ‘DHC’ 측이 한국의 일본 상품 불매운동을 비하하는 방송을 내보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JTBC ‘뉴스룸’은 DHC의 자회사 ‘DHC 텔레비전’이 한국의 일본 상품 불매운동을 비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