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론이 헬스, 자전거, 요가 등 운동 종목에 어울리는 음악을 알아서 골라주는 '멜론스포츠'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멜론스포츠는 자동재생(AUTO PLAY)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이용자의 속도를 감지해 이에 알맞은 템포의 음악을 자동으로 재생하는 것이다. 또 운동 속도, 시간, 소모 칼로리도 표시돼 나만의 운동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동 테마는 크로스핏, 웨이트, 자전거, 복싱, 요가까지 종목 9개에 각각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멜론스포츠는 멜론 안드로이드 앱 4.7 버전과 iOS 앱 4.6으로 업데이트 후 더보기-멜론스포츠 탭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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