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지니언스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타이아와 산업용 산업운영기술(OT)보안 솔루션 개발 협력 및 시장 개척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팩토리화에 따라 산업 내부 시스템이 외부로 연결되면서 OT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연속 공정의 라인상에서 어느 한 설비의 침해와 오류는 전체 생산에 영향을 주며 이는 대규모 불량, 생산차질은 물론 기업 신뢰도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IBM산하 연구소인 IBM-X 포스 발표에 의하면 2019년 OT 산업제어시스템(ICS) 표적 공격은 2000% 증가하고 있으며 사이버 위협에 의한 경영 손실 및 설비 손상으로 에너지와 유틸리티 분야의 손해는 매년 평균 132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보호에 중점을 둔 IT보안과 달리 OT보안의 목표는 가용성 보장과 산업 안전이다.
타이아는 다년간 국내외 대형 제조업의 산업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온 경험과 함께 공장의 설비 관리, 생산, 품질, 센서 데이터의 수집 등 스마트팩토리 통합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물인터넷(IoT)과 AI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 제조를 실현해 하고 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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