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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평생교육원에 탐정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첫 개설

뉴시스

입력 2021.09.02 11:30

수정 2021.09.02 11:30

[진주=뉴시스] 국제탐정총연합회는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탐정사 자격증 교육과정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국제탐정총연합회는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탐정사 자격증 교육과정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제탐정총연합회는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 경남에서 처음으로 탐정사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국제탐정총연합회는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 2층 대강당에서 탐정사 전문 자격증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체결에는 김상덕 경남대 부설 평생교육원장, 김진혁 경남대 경찰학과 교수, 허영희 한국국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한규학 국제탐정총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탐정사 전문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은 2일부터 10월15일까지 모집하고, 교육과정 개강은 10월23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6주 총 48시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국내 유명 교수진들이 수업을 담당한다.

탐정사 전문 자격증 과정은 만 20세 이상이면 학력과 경력에 제한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탐정사 1급 자격증 소지자와 전·현직 경찰관은 필기시험이 면제되며, 수강료 30% 감면 혜택, 대학생은 수강료 30% 감면 혜택을 받는다.



탐정사 1급 자격증이 없거나, 전·현직 경찰이 아닌 일반인의 경우 48시간의 교육을 이수할 경우 국제탐정총연합회와 경남대학교에서 각각 수료증을 교부받게 되고, 국제탐정총연합회에서 실시하는 시험에 합격할 경우 탐정사 전문 자격증이 발급되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다.

한규학 국제탐정총연합회 수석부회장은 “선진국의 경우 경비업과 함께 사실조사 서비스업이 민간보안산업으로 활성화돼 있어 시민들이 피해회복 및 권리구제를 위한 양질의 민간조사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며 “탐정사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사립탐정은 전문적인 직업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상덕 경남대 평생교육원장은 “경남에서 처음으로 개설되는 교육과정이니만큼,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경남대학교가 우수한 탐정사 배출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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