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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디스플레이텍, 현대차 충전소 '이핏' 한충전이 맡는다 '강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4.08 10:57

수정 2022.04.08 10:57

디스플레이텍이 현대차 전기차 충전소 '이핏'의 제조사를 모두 바꾸고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한충전)과 SK시그넷, 중앙제어로 교체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디스플레이텍은 10시 57분 전일대비 8.64% 상승한 8,170원에 거래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계약 만료에 따라 이핏 운영사와 충전기 공급업체를 대영채비에서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한충전)와 SK시그넷·중앙제어로 교체한다. 이핏은 국내 가장 빠른 350㎾급 초급속 충전설비로, 다른 충전사업자와 달리 현대차그룹 자본으로 구축한 국내 최대 민간 시설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대영채비와 계약종료로 충전서비스 운영사와 충전기 제조사를 한충전과 SK시그넷으로 바꾼다”며 “대대적인 시스템 개선 작업 이후 오는 11일부터 지점별로 영업을 순차적으로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핏은 지난해 4월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12곳에 문을 연 뒤 서울 을지로 센터원 빌딩과 부산 도심 등에도 오픈하며 현재 전국 17곳에서 운영 중이다. 17곳 가운데 1곳을 제외하고는 6기씩 초급속 충전기가 배치돼 있다. 초급속 충전기인 만큼 전기차(배터리 용량 72㎾h 기준)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약 20분이 소요된다.

디스플레이텍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의 지분 24%를 보유한 주요 주주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분류됐다. 2015년에 설립된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과 전기차충전서비스사업을 영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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