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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록, 본능에 솔직한 남자…하니와 '판타지스팟'

뉴시스

입력 2022.11.15 10:31

수정 2022.11.15 10:31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배우 최광록(로이)이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뉴시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6.04.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배우 최광록(로이)이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뉴시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6.04.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최광록이 쿠팡플레이 '판타지스팟'에 합류한다.

이 드라마는 제대로 하고 싶고 느끼고 싶은 여자들의 이야기다. 그룹 'EXID' 출신 하니는 '희재', '달샤벳' 출신 배우희는 '미나'에 캐스팅된 상태다. 최광록은 본능에 솔직한 정체불명의 남자 '우재'를 맡는다. 욕망 앞에서 당당한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모델 출신 최광록은 6월 막을 내린 JTBC '그린마더스클럽’으로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한국계 프랑스인이자 '서진하'(김규리) 전 남편인 '로이'로 주목 받았다.

판타지스팟은 연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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