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이달부터 출근 준비 등으로 바빠서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건강한 하루의 시작으로 어메이징 오트를 제안하는 '어메이징 모닝, 어메이징 오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지난 22일부터 23일 양일 오전에 서울 삼성역과 광화문역 인근에서 '어메이징 모닝식당'이라는 컨셉으로 '어메이징 오트 카(car)'를 준비해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어메이징 오트 제품들과 응원 메시지 스티커가 담긴 체험키트를 증정했다. 또 SNS에 인증할 수 있도록 포토존 공간을 꾸미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게임 이벤트도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어메이징 오트의 장점을 알렸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국내 오트음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어메이징 오트'는 이번 아침식사 권장캠페인을 통해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소홀히 하지 않고 간편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어메이징 오트와 함께하는 모닝 루틴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더 많은 분들이 아침밥을 포기하지 않도록, 빈 속에도 부담이 없고 영양은 든든한 어메이징 오트를 통해 활기찬 아침을 시작할 수 있게 직장인과 학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앞으로도 어메이징 오트 모닝식당 카가 방문하는 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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