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샤론 스톤은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샤론 스톤은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모두 탈의한 상태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태닝한 피부와 콜라병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샤론 스톤은 1958년생으로 6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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