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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미 입은 전종서·한소희, 카메라 잡아먹을 듯…눈빛 강렬

뉴스1

입력 2024.08.22 07:28

수정 2024.08.22 07:28

배우 전종서, 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전종서, 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전종서, 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전종서, 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전종서, 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전종서, 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전종서, 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전종서, 한소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전종서 한소희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전종서와 한소희는 22일 인스타그램에 '프로젝트 와이'(Project Y)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짙은 메이크업을 한 한소희와 전종서가 시선을 끌어당기는 강렬한 표정 연기를 펼친 모습이다.
각각 작품 활동에서 인상 깊은 캐릭터를 선보였던 두 사람이 어우러진 케미스트리가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소희와 전종서는 새 드라마 '프로젝트 Y'로 만난다.
이 드라마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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