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냉장햄 시장 본격 공략
브랜드 모델로 신유빈 선수 발탁
브랜드 모델로 신유빈 선수 발탁

동원F&B는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는 탁구선수 신유빈(사진) 마케팅을 통해 냉장햄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12월 31일 밝혔다.
동원F&B의 '그릴리'는 직화 오븐과 그릴로 고기를 두 번 구워 진한 육즙과 불향이 가득한 프리미엄 냉장햄 브랜드다. 동원F&B는 업계 최초로 직화 오븐과 그릴 설비를 도입해 불에 구운 고기의 맛을 구현한 '직화구이' 햄 카테고리를 창출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국내 냉장햄 시장은 약 8000억원 규모로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불맛을 입힌 직화구이 제품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그릴리는 지속적인 제품군 확대와 활발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2025년까지 연 매출 1000억원 규모의 히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에 동원F&B는 최근 그릴리의 TV CF 모델로 신유빈 선수를 발탁하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CF는 '국가대표 신유빈이 선택한 후랑크'라는 콘셉트로 직화 후랑크의 불향과 육즙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원F&B 측은 "신유빈 선수가 보여준 열정적인 모습이 그릴리가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CF에는 신유빈 선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훈련 모습과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그릴리 직화 후랑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유빈 선수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그릴리를 국가대표 직화햄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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