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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영치금으로 커피 대접"…11일 광화문서 '조국다방' 운영

안가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1.10 10:58

수정 2025.01.10 10:58

/사진=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조국혁신당은 조국 전 대표와 가족들의 뜻에 따라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커피· 민심 나눔' 행사를 갖는다.

조 전 대표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는 10일 SNS를 통해 "남편 면회를 갔다 왔다. 남편이 '십시일반으로 영치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거리에서 칼바람과 눈보라에 떨고 있는 분들을 위해 따뜻한 커피를 나누고 싶다'고 했다"면서 이 뜻을 혁신당에 전했다고 알렸다.

조 전 대표도 지난 4일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손 편지에서 "조국혁신다방을 만들어 무료 음료를 드리도록 해 달라"고 부탁한 바 있다.

이에 혁신당은 11일 오후 3시 '윤석열 체포 및 퇴진 요구' 집회가 열리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 '조국혁신다방' 간판을 단 커피 트럭을 운영하기로 했다.



혁신당은 커피 1000잔을 무료 봉사할 예정이지만 주문 인원이 늘어날 경우도 염두에 두고 있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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