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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세탁용품 브랜드 전속 모델로 신유빈 선수 발탁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06 10:38

수정 2025.02.06 10:49

LG생활건강 세탁용품 주요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된 국가태표 탁구선수 신유빈.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 세탁용품 주요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된 국가태표 탁구선수 신유빈. LG생활건강 제공

[파이낸셜뉴스] LG생활건강이 테크와 피지, 아우라 등 세탁용품 주요 브랜드 전속 모델로 국가대표 탁구선수 신유빈을 발탁했다.
6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신유빈은 2019년 14세 때 태극마크를 단 최연소 국가대표 탁구 선수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경기마다 우수한 기량은 물론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선보이며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한 선수로, 귀엽고 건강한 이미지 뒤에 운동선수로서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특히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 세탁세제'의 기능을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전달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 세탁세제'는 섬유 속 모락셀라 균을 99.9% 제거하고 찌든 때와 얼룩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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