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리문화의전당 주최로 진행
전주시 제외 13개 시·군 소속단체
![[전주=뉴시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2025 찾아가는 예술극장'의 수혜단체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제공) 2025.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2/09/202502090947148821_l.jpg)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2025 찾아가는 예술극장'의 수혜단체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예술극장' 프로그램은 전북도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소리문화의전당의 대표 공공문화 사업이다.
소리문화의전당은 예술공연을 관람하길 원하는 수혜단체와 공연을 진행하고픈 공연단체를 각각 선정해 이들을 이어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수혜단체 신청 자격은 전주시를 제외한 도내 13개 시·군에 소재를 둔 비영리기관, 교육복지단체, 의료기관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들은 클래식, 국악, 무용, 연극, 퓨전극, 타악 등 관람하고픈 공연 장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2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전당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되며 각 단체에 개별 공지될 계획이다.
전당 관계자는 "수혜단체 선정이 완료되면 공연단체 선정과 일정·장소 협의를 마쳐 4월부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도민들에게 공연문화 관람 혜택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인만큼 많은 단체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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