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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흥에 '초대형 프리미엄 검진센터' 확장 오픈

박재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14 16:22

수정 2025.03.14 16:27

연세미래체크업 평생건강증진센터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 가동"
최웅규 연세미래체크업 평생건강증진센터 원장이 검진 결과와 건강관리 방법을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연세미래체크업 제공
최웅규 연세미래체크업 평생건강증진센터 원장이 검진 결과와 건강관리 방법을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연세미래체크업 제공


[파이낸셜뉴스] 젊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를 원하는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국내 어디에서도 만나보지 못한 초대형 프리미엄 검진센터가 수도권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른 경기도 기흥에 들어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서 문을 연 '연세미래체크업'(원장 최웅규)은 '진단을 넘어 평생건강관리'를 슬로건으로 최적화된 고객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을 표방하고 있다.

연세미래체크업 평생건강증진센터(김형곤 소장)는 8250㎡(2500평) 규모의 넓고 쾌적한 시설과 최첨단 의료장비, 대학병원급 의료진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 기흥에 '초대형 프리미엄 검진센터' 확장 오픈


연세미래체크업은 면밀한 검진 결과 판독을 위해 최첨단 최신 사양의 의료기기를 갖췄다.

3.0T MRI, 128채널 MDCT, 올림푸스사 290고화질 내시경, 인공지능(AI) 유방암 진단 등 고해상도 영상장비로 검진의 정밀도를 높인다.



대학병원 출신 의료진으로 꾸려진 연세미래체크업은 해당 분야별 국내 최고 의료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암의 조기발견을 위한 예방·검진 고도화는 물론 관련 데이터 구축에도 힘써 질병 발견때 개인별 맞춤케어를 통한 철저한 사후서비스로 평생건강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드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등과 협력병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기도 기흥에 '초대형 프리미엄 검진센터' 확장 오픈


고품격 검진서비스를 위해 고유정보가 등록된 전자태그(RFID System)를 제공, 손목만 접촉하면 검진과정과 결과까지 자동 저장돼 최단시간의 동선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다 편안한 검진을 위해 플랜태리어(Plant+Interior)를 배치해 '쉼이 있는 힐링 검진'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검사항목 역시 바이오에이지(생체나이 검사), DNA 유전자 질병위험도 검사, NK세포 활성도 검사, 면역검사(활성산소) 등 차별화된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개인 맞춤형 관리를 지향하고 있다.

경기도 기흥에 '초대형 프리미엄 검진센터' 확장 오픈


진료과목은 6대 암검사(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식도암, 췌장암, 전립선암 정밀 검진과 뇌혈관·심혈관 질환 등 발병 가능성이 높은 주요 질환을 검사하는 종합건강검진센터를 비롯해 영상의학센터, 내과·내시경센터, 진단검사의학과, 가정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피부과, 비뇨의학과 등까지 분야별 전문센터를 갖추고 운영되고 있다.
최웅규 원장은 14일 "질병의 조기 발견·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진료시스템과 편안하고 신속한 검사는 오직 한분 한분을 위한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면서 "건강검진 결과를 당일에 확인 가능한 원데이 원스톱 프리미엄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검진을 통해 개인, 사업장,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예방과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 건강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 기흥에 '초대형 프리미엄 검진센터' 확장 오픈


김형곤 연세미래체크업 평생건강증진센터 소장은 "현대 첨단의학과 통합 기능의학·대체의학을 융합한 포괄적 서비스로 현재의 건강한 체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면역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에 맞는 고객 맞춤형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실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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