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오는 6월까지 온라인 전국학력진단 서비스
비상교육 온리원, 진단평가 대비 시험지 무료 제공
윤선생, 회원 대상 '제8회 영어 학력평가' 실시
재능교육, '스스로 온라인진단' 평가 서비스 운영
비상교육 온리원, 진단평가 대비 시험지 무료 제공
윤선생, 회원 대상 '제8회 영어 학력평가' 실시
재능교육, '스스로 온라인진단' 평가 서비스 운영

[파이낸셜뉴스] 교육업계가 신학기를 겨냥한 무료 평가시험을 활발히 선보이며 학부모 수요를 잡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교는 온라인전국학력진단 서비스를 출시, 오는 6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진단 서비스는 초등학생 대상 학습능력평가와 단원평가, 중학생 대상 학습레벨진단으로 구성했다.
학습능력평가는 전반적인 학습 성취도를 점검하는 평가로 전국 초등학생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단원평가는 대교 학습회원 전용으로, 교과 단원 및 난이도 별로 문항을 구성해 학교 내신에 대비할 수 있다.
비상교육 온리원은 매년 3월 치르는 기초학력 진단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오는 2일까지 시험지를 무료 제공한다.
온리원 초등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단원평가 대비용 시험지와 해설지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평가 제공 과목은 초등 2·3학년의 경우 국어, 수학, 초등 4·5·6학년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이다. 과목 별로 2회차 시험지를 제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윤선생은 17일부터 전국 윤선생 회원을 대상으로 '제8회 영어 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온라인으로 치르는 윤선생 학력평가(YSAT)는 △파닉스·어휘 △듣기·말하기 △읽기·쓰기 영역의 성취도를 다각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재능교육은 정확한 학습 출발점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스스로 온라인진단' 평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수학 한자, 국어, 영어 등 과목 별로 다양한 진단 유형을 갖췄다.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진단평가 서비스 선택 시, 영역 별로 골고루 평가하는지, 아이 수준에 맞춰 평가하고 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를 갖췄는지, 결과를 토대로 학습 로드맵을 제시하는지 등을 잘 살펴본 후 응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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