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한동훈 "국민연금법 개정안 반대...정치, 그러면 안 된다"

서윤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21 08:48

수정 2025.03.21 08:48

"청년 부담으로 기성세대 이득 보는 구조" SNS에 글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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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대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여야는 이날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3%'를 골자로 한 국민연금 모수개혁안을 통과시키고 자동조정장치 등 구조개혁을 다루기 위한 국회 연금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데 합의했다. 여기서 보험료율은 내는 돈, 소득대체율은 받는 돈으로 보면 된다.

한 전 대표는 SNS에 "어렵게 통과된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반대한다"면서 "청년들의 부담으로 기성세대가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답이 없는 문제인 것은 맞지만, 청년들이 기성세대보다 손해 보면 안 된다"면서 "설령 표 계산에서 유리하더라도 정치가 그러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서,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진짜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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