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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골프 라운딩 갑시다" 롯데손보 ‘CREW 골프보험’ 계약 8만건 돌파

김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24 16:26

수정 2025.03.24 16:26

롯데손해보험 제공
롯데손해보험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손해보험은 자사가 지난 2023년 출시한 플랫폼 ‘앨리스’에서 판매 중인 ‘크루(CREW) 골프 보험’의 체결 건수가 1년 6개월 만에 8만건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해 8월, 출시 1년 만에 체결 건수가 4만건을 넘어선 이후 가입 속도가 더욱 가팔라지면서 지난해 11월엔 6만건을 돌파했다. 특히 봄·가을 골프 성수기 시즌에는 매월 1만건에 육박하는 계약이 체결되고 있다.

이 상품은 홀인원 비용과 배상책임 등 골프보험의 기본 보장 외에도 교통사고 대인 벌금과 형사합의금 등 운전자보장까지 한번에 가능해 '골프 마니아'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8월 서비스 개편을 통해 CREW 골프보험의 선물하기 기능을 확대했다.

앞서 CREW 골프보험은 1회권 플랜만 선물할 수 있었으나, 최대 50회 라운딩까지 보장 가능한 ‘N회권 플랜’ 역시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선물받은 ‘N회권 플랜’은 앨리스 앱에 탑재된 ‘N회권’ 메뉴에 접속해, ‘사용하기’ 버튼을 눌러 라운드 일정만 등록하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앞서 롯데손해보험은 소비자들이 쉽게 골프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업간 업무 제휴(B2B)도 시작한 바 있다. 지난해 9월 국내 최대 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XGOLF)를 운영하고 있는 쇼골프와 제휴를 맺었다.

보험서비스 가입에 동의한 쇼골프플레이 멤버십 회원은 엑스골프를 통해 골프 라운드를 예약하고, 홀인원 쿠폰을 사용하면 골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CREW 골프보험은 보험을 넘어 안전과 안심까지 선물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솔루션”이라며 “봄을 맞아 본격적인 골프 성수기가 시작되면 골프보험 체결 건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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