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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알뜰폰 외국인도 '셀프개통' 된다

구자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24 18:20

수정 2025.03.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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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서비스 도입 5분 소요
LG유플러스가 외국인 고객도 쉽고 빠르게 알뜰폰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외국인 알뜰폰 셀프개통' 서비스를 알뜰폰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외국인 알뜰폰 셀프개통은 LG유플러스의 공식 알뜰폰 온라인몰 '알닷(알뜰폰닷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알닷'은 U+알뜰폰 요금제 비교부터 가입, 개통까지 비대면으로 5분만에 온라인 개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외국인 고객이 알뜰폰을 개통려면 매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상담사와 통화를 거쳐야 했다. 언어 장벽으로 인해 불편한 상황도 많이 벌어졌다.

이 같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알닷'에 외국인 고객만을 위한 셀프개통 페이지를 새롭게 도입했다. 외국인 셀프개통 페이지는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영어 등 총 5개 언어로 가이드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요금제를 쉽게 고를 수 있도록 큐레이션 기능도 도입했다.

외국인 고객은 큐레이션 기능을 활용해 자신의 사용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추천 받고 프로모션 요금제를 소개 받는 등 자신에게 맞는 알뜰폰 상품을 검색하고 가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알닷 신규 서비스 출시에 맞춰 외국인 고객을 위한 개통 혜택도 마련했다. 3월 한 달간 '알닷'에서 알뜰폰 요금제를 개통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알뜰폰 가입자 전원에게 제공하는 사은품(최대 8만3000원 상당)외에도 배스킨라빈스 파인트(9800원)를 추가 제공한다.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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