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지난 28일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부산시 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여성회장, 12개 소방서별 의용소방대 본대 대장 등 17명이 참석해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인적자원 연계망의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을 말한다. 구·군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이)장, 읍면동 주민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부산 전역에서 2만3903명이 활동하고 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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