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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줄인 삼삼한 식단".. CJ프레시웨이, '삼삼한데이'저염 식단 선봬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31 15:46

수정 2025.03.31 15:46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장 '그린테리아'에서 식사하는 고객들 모습. 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장 '그린테리아'에서 식사하는 고객들 모습. CJ프레시웨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CJ프레시웨이가 '삼삼한 데이(3월31일)'를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오피스, 산업체, 병원 등 전국 40여개 단체 급식장에서 저염 식단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식약처가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정한 기념인 '삼삼한 데이'는 나트륨을 줄인 삼삼한 음식을 먹는 날이다.

이번 저염 식단은 식약처가 발간한 건강 요리책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에 수록된 메뉴로 구성됐다. 대표 메뉴로는 닭고기 볶음밥, 버섯 순두부찌개, 토마토 오리볶음, 비트 무절임 등이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저염식 조리 노하우를 활용해 나트륨을 줄이고, 식재료 고유의 맛과 풍미를 살린 메뉴를 선보인다.



소금·된장·고추장 등 염분류 조미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강황·마늘·양파가루 등 향신료나 식초로 간을 맞추는 방식이다.

토마토·비트·바나나 등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도 활용한다. 급식장 내부에는 홍보물을 게시해 저염식의 중요성과 레시피를 소개하고, 식사 인증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CJ프레시웨이는 병원 환자식, 치료식 등 급식 운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식을 꾸준히 개발 운영하고 있다. 2014년에는 '저칼로리 저염 레시피' 서적을 출간했으며, 2018년에는 식약처 주관 '저염 급식 요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염, 저당, 저속노화 등 다양한 건강식을 개발하고, 고객 맞춤형 급식 서비스를 강화해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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