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화성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2025 화성특례시 굿마켓'을 다음달 26~27일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연다고 31일 밝혔다.
화성시가 후원하고 동탄상가상인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나눔 플리마켓과 문화예술공연,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한봉지 노래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푸드트럭도 참여해 먹거리도 제공한다.
나눔 플리마켓에는 화성시 관내 온라인 셀러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은 핸드메이드 제품과 친환경 농산물, 의류, 액세서리, 반려동물 용품 등을 판매한다.
특별 이벤트로 진행되는 '한봉지 노래방'은 한봉지를 기부하고 참가할 수 있다. 노래 열창 후 합격하면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윤석복 동탄상가상인회장은 "화성특례시 굿마켓은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축제로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늘고 있다"며 "계속되는 경제적 고통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또 "화성시청 지역경제과가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위해 올해도 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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