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원주시, 찾아가는 내일(my job) 설계 지원사업 운영

김기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01 10:23

수정 2025.04.01 10:23

문막읍·태장2동 행정복지센터 직업상담사 배치
여성커뮤니티센터·평생교육원도 매월 1회 상담

원주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 원주시 제공
원주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 원주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원주시가 적극적인 취업 연계 및 구인구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내일(my job) 설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내일 설계 지원사업은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취업 정보를 제공해 고용서비스의 공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체를 방문해 일자리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 서비스다.

시는 지난달부터 산업단지나 농공단지가 있는 문막읍과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 상담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달부터 11월까지 여성커뮤니티센터와 평생교육원 학습관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성커뮤니티센터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직업상담사가 배치된다.



이밖에도 지역내 아파트, 축제장이나 행사장, 대학교, 산업단지나 농공단지 등을 찾아다니며 수시 일자리 이동(POP UP)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수시 일자리 이동 상담 창구를 18차례 운영했으며 특히 청년축제와 기업종합박람회 행사장에서 각각 30명 이상의 시민이 일자리 상담에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한편 원주시는 시청 2층에서 원주시일자리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하며 구인 구직 상담 및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매월 10일과 25일에는 소규모 채용행사 ‘구인구직 해피데이’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구인구직 해피데이를 통해 373명이 일자리를 찾았다.

엄병국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일자리 상담을 받고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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