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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4일 당정서 산불 추경 논의…산불피해지원특별법도 추진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01 10:29

수정 2025.04.01 10:29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4.01. kkssmm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4.01. kkssmm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은 1일 산불피해 대책 추가경정예산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회 개최를 비롯해 산불피해지원특별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4일 산불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피해 지역인 경북·경남·울산 시도지사, 경제부총리, 농림부, 국토부 장관,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 등 관계 부처 장관들이 모두 참석해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추경 반영 사업 등을 논의하겠다"고 설명했다.
산불피해지원특별법 제정도 추진한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번 산불로 물적, 인적 피해를 본 모든 분에게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리며 피해복구 및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가칭 산불피해지원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분들에게 주택단지 등 거주지를 마련해주고 산불 피해 지역 집중투자 개발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특별법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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