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서실장 주재 美무역장벽 보고서 대응도 논의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은 1일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지정한 것과 관련, "차분하게 기다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지정과 관련, 기존 입장과 마찬가지로 차분하게 헌재의 결정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이날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 수석회의를 열고, 수출 전년동월대비 3.1% 증가한 3월 수출입동향 결과를 보고 받고, 미국 무역대표부의 '무역장벽 보고서' 관련 주요 내용 및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관계 부처와 함께 보고서에서 제기된 사항과 업계 영향을 살피고 대응 방안을 강구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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