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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산불 피해 지역에 600만 원 상당 구호 물품 전달

뉴스1

입력 2025.04.01 10:49

수정 2025.04.01 10:49

31일 구청 직원이 청송군에 전달할 구호 물품을 트럭에 싣고 있다.(금천구청 제공)
31일 구청 직원이 청송군에 전달할 구호 물품을 트럭에 싣고 있다.(금천구청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는 금천구는 최근 경북과 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경북 청송군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금천구는 지난 3월 31일 청송군에 수건 750장, 양말 1500켤레, 치약과 칫솔 540세트, 담요 60장 등 총 6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물품은 구 보유 물품과 금천구 테니스협회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청송군은 피해 규모에 비해 지원이 부족한 지역으로, 구는 현장 수요를 직접 파악해 맞춤형 구호 물품을 준비했다.

또한 구 직원 4명을 청송군에 파견해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도 확인했다.

구는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관내 기업, 기관, 종교단체 등과 협력해 실질적인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갑작스러운 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군 주민과 소방대원, 자원봉사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주민 안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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