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일본의 ‘얼짱 공주’로 유명한 가코(30) 공주가 지난 5월 그리스 방문 당시 검소한 복장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숙박에는 거액의 돈을 지출됐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다. 5일 서울신문은 일본 겐다이비즈니
[파이낸셜뉴스]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인 가코 공주가 그리스 공식 방문 중 입은 2만원대 의상에 대해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현지시각) 산케이 신문 등에 따르면 가코 공주는 지난 26일 일본과 그리스의 외교 수
[파이낸셜뉴스] 일본 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나루히토 일왕의 외동딸 아이코(23) 공주가 중학교 1학년 때 구입한 물통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일본 월
[파이낸셜뉴스] 결혼으로 일본 왕실을 떠난 마코 전 공주의 뒤를 잇는 가코 공주의 일거수일투족에 국민적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 등 외신은 지난 18일 가고시마현에서 전날 개최된 국가체육대회 폐막식에 가코
[파이낸셜뉴스] 나루히토 일왕을 비롯한 일본 왕실 인사들이 코로나19 창궐 이후 약 3년 만에 일반 대중을 상대로 새해맞이 공개 인사를 진행했다. 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나루히토는 2일 도쿄 왕궁에서 ‘잇판산가(
[파이낸셜뉴스] 나루히토 일왕의 무남독녀로 지난 1일 20번째 생일을 맞은 아이코 공주가 자신의 성년식 행사에 빌린 티아라를 쓰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코는 이날 아버지인 나루히토 일왕으로부터 훈장을 수
일본 왕실 가계도를 보면 2019년 퇴임한 제125대 아키히토와 미치코 상왕 부부와 두 아들을 중심으로 짜여져 있다. 126대 나루히토와 마사코 일왕 부부는 슬하에 아이코 공주만 두고 있어서 왕위 계승서열 1위는 남동생 후미히토 왕
일왕의 손녀인 가코공주가 대상이 돼 한 일본 네티즌이 체포되는 일까지 벌어져 관심이 모아진다. 올해 20살인 가코공주는 단아한 외모로 일본에서는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그런데 가코공주의 신변을 위협하는 글을 쓴 40대 남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