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개그맨 김수용이 3일 방송된 SBS Plus '쩐당포'에 출연해 감자골 4인방의 방송 정지 사건을 회상했다. 이날 MC 정이나는 "오늘의 게스트는 가늘고 길게 사는
김수용이 도깨비 역할을 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흥보 아들 역을 놓고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에 김수용은 김국진의 불쌍한 친구로 등장해 특유의 다크 서클과 입담으로 웃음을 유발해 눈길을
감자골 4인방이 은퇴선언 후 한국 연예협회에서 영구제명을 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감자골 4인방이 미국으로 돌연 향하게 된 이유와 사건 전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국
개그맨 김용만이 사석에서 펼친 개인기 일화를 고백했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용만은 동료 개그맨 아내들 앞에서 속옷쇼를 펼친 상황에 대해 전했다. 앞서 김용만을 비롯해 김수용, 박수홍, 김국진으로 구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수용, 박수홍, 김용만이 강용석을 풍자했다. 지난 11월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감자골 4인방’의 주역인 김수용, 박수홍, 김용만이 출연해 여전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
‘짝’의 모태솔로 특집이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지난 11월30일 방송된 SBS ‘짝’이 9.2%(AGB닐슨,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지난주 방송분의 8.2%보다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짝’ 17기인 모
개그맨 박수홍이 예능이 아닌 교양프로그램에 주로 출연하는 이유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90년대 계그계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김수용, 박수홍, 김용만과 MC 김국진까지 감자골 4인방이 출연해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