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우 고(故) 장자연씨 관련 재판에서 허위 증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소속사 대표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20일 위증 혐의로 기소된 장씨 전 소속사 대표 김종승씨에게 징역 1년
[파이낸셜뉴스] 고(故) 장자연씨 전 소속사 대표가 배우 윤지오씨의 거짓 진술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정하정)는 25일 김모씨가 윤씨 등을 상대로 제
[파이낸셜뉴스] 배우 송선미가 고(故) 장자연씨 소속사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이하 더컨텐츠) 대표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다담 김영상 변호
[파이낸셜뉴스] 고(故) 장자연씨 관련 사건 재판에서 거짓 증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소속사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강민호 부장판사는 26일 위증 혐의로 기소된 장씨
[파이낸셜뉴스] 배우 고(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후원금 사기 의혹 등을 받는 배우 윤지오씨가 “내부고발자이자 공익제보자가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고 피해자로 움츠러드는 것이 아니라 더 당당하고 떳떳하게 잘 살아
[파이낸셜뉴스] 배우 윤지오의 법률대리인이 윤씨의 귀국과 수사 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현재 윤씨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후원금 사기 등 혐의로 고소·고발된 상태. 그러나 캐나다로 출국한 이후 귀국하지 않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장자연 증언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가 자신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고(故) 장자연씨의 전(前) 소속사 대표 김모씨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윤지오는 26일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지름길 박경수 대표
[파이낸셜뉴스] 배우 고(故)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가 고인의 로드매니저와 배우 윤지오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한 가운데 고인의 로드매니저였던 김태호 티에이치 컴퍼니 대표가 5일 입장문을 냈다. 앞서 장자연의 전 소속사
[파이낸셜뉴스] 대검찰청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 수사 상황이 언론에 보도되는 것과 관련해 진상확인에 나섰다. 대검은 7일 "지난 26일자 '형사사건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 등 철저 준수 지시'에
[파이낸셜뉴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과 관련 ‘윤중천 보고서’에 대한 내용이 보도되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선거 영향을 주려는 데 목적’이 있다고 규정하며 유감을 표명했다. 피의사실공표죄로 볼 여지가 있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