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방부는 공군 성추행 피해 이모 중사 사망 사건과 관련, 지난 6월 1일 사건을 이관 받아 약 120일 동안 진행해온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7일 관련 수사를 종료했다. 국방부 검찰단은
[파이낸셜뉴스] 오늘(23일)은 공군 부사관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지 144일째 되는 날이다. 성추행 피의자 장 중사, 2차 가해 혐의를 받는 노 준위·노 상사 등 핵심 피의자 3명이 구속 기소됐지만 수사는 더디다. 이
[파이낸셜뉴스] 서욱 국방부 장관은 19일 고민숙 해군대령(진)을 ‘공군 성폭력 피해 부사관 사망사건’ 관련 특임군검사로 임명했다. 고 검사는 공군 성폭력 피해 부사관 사망사건과 관련해 공군본부 법무실의 직무유기 혐의 등
[파이낸셜뉴스] 오늘(25일)은 공군 부사관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지 116일째 되는 날이다. 하지만 성추행 피의자 장 모 중사를 제외하고는, 구속된 피의자가 없다. 군 당국은 여전히 사건을 조사·수사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국방부 검찰단이 직무유기 혐의로 고소 당한 공군 양성평등센터장을 피의자로 소환조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갑숙 공군 양성평등센터장은 공군 부사관 성추행 피해 사실을 알았지만 한 달 후에야 국방부 양성평등정책과에 보고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9일 '군 성범죄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특위'를 구성,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위원장을 맡은 5선의 정진석 의원은 "성추행 피해자의 절망에 대한 대통령 반응은 일관성이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