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탕진 검색결과 총 15

  • 檢 '김정숙 여사 외유 출장 의혹' 본격 수사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고발인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해당 의혹에 대해 "명백히 국고손실죄에 해당한다

    2024-06-19 18:20:30
  • 이종배 시의원,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에 "국고손실죄"...檢, 고발인 조사
    이종배 시의원,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에 "국고손실죄"...檢, 고발인 조사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고발인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해당 의혹에 대해 "명

    2024-06-19 10:05:04
  • [역사줌인] 조선의 왕비가 일본 낭인에 도륙되다 '을미사변'
    [역사줌인] 조선의 왕비가 일본 낭인에 도륙되다 '을미사변'

    [파이낸셜뉴스] "...(중략)...특히 무리들은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 왕비를 끌어내어 두 세 군데 칼로 상처를 입혔다. 나아가 왕비를 발가벗긴 후 국부검사(음부)를 하였다. (웃을 일이다. 또한 노할 일이다) 그러고는

    2021-08-28 09:46:21
  • 진혜원, 검찰 특활비 논란에 "국고탕진 면허라도 받았나" 비판
    진혜원, 검찰 특활비 논란에 "국고탕진 면허라도 받았나" 비판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최근 검찰 특별활동비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국고탕진 면허라도 받은 것처럼 행세한다”고 검찰 내부를 비판했다.  진 검사는 11일 페이스북에 ‘마라의 죽음, 노무현 대통령님의 유산을 다시

    2020-11-11 09:50:44
  • 홍준표 "좌파 운동권, 性공유 일상..자기가 하면 뭐든 정의"
    홍준표 "좌파 운동권, 性공유 일상..자기가 하면 뭐든 정의"

    [파이낸셜뉴스]홍준표 의원이 15일 "좌파 운동권의 특징이 성(性) 공유화를 일상화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진영의 잇따른 성추문을 정면 겨냥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자기가 하는 일은 무

    2020-07-15 10:58:34
  • 막나간 교육공무원…제주서 5억원대 공금 횡령 '덜미'
    막나간 교육공무원…제주서 5억원대 공금 횡령 '덜미'

    [제주=좌승훈기자] 제주지방경찰청은 24일 개인채무 변제와 스포츠복권 구입을 위해 학교 공금 5억1860만2933원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 국고 손실,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로 서귀포시 모 고등학교 행정실 8급 공무원 A(

    2018-04-24 13:30:28
  • 우상호, 與 국회 보이콧에 "의회민주주의 부정하는 폭거"
    우상호, 與 국회 보이콧에 "의회민주주의 부정하는 폭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사진·왼쪽)는 15일 자유한국당이 전날 2월 국회를 전면 보이콧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마치 이런 일이 오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전체 상임위를 올스톱시키는 것은 의회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폭거"라고 비난했다

    2017-02-15 09:45:16
  • aT, 국제곡물자원개발에 국고 55억 날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14년 국고 55억원만 탕진한채 잔여 예산을 반납했음에도 불구, 지난해부터 또 다시 사업비 512억원에 달하는 국가곡물조달시스템 구축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나 잘못된 과거에 대한 성찰은 커녕 더 큰

    2016-09-29 10:27:18
  • 주인없는 유산 13억 가로챈 일당 검거

    상속받을 사람이 없어 국고로 환수되려던 유산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공.사문서 위조 및 행사 등의 혐의로 강모씨(66)와 김모씨(69)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5명을 같

    2015-04-03 17:47:19
  • 문서 위조해 '주인없는 유산' 13억원 가로챈 일당 검거

    상속받을 사람이 없어 국고로 환수되려던 유산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공·사문서 위조 및 행사 등의 혐의로 강모씨(66)와 김모씨(69)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5명을 같

    2015-04-03 08:4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