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서구는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하철역과 공원 등에 금연벨을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해부터 사람들이 많이 이
[의정부=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경기도내 광역버스 환승정류소가 시민 쉼터로 바뀐다. 편의시설은 물론 지역문화 감수성이 숨쉬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민선7기 경기도는 매년 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용주 경기도 공공버스과장
【 고양=장충식 기자】 경기도 고양시는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근절을 위해 화정역광장 3곳, 화정문화의거리, 덕양구청 앞 버스정류장, 화정도서관, 원당도서관, 행신도서관, 화정중앙공원, 화수공원, 은빛공원, 충장공원 등 덕양구 관내
'담배는 해롭다'는 명제를 부정할 이는 많지 않다. 흡연이 심장질환, 뇌졸중, 폐암을 비롯한 각종 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은 공공연하지만, 흡연자들에게는 그다지 와닿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오죽하면 '담배 끊는 사람만큼 독한
[그래프=OECD 흡연율 비교] *자료=OECD Health at a glance 2015 '담배는 해롭다'는 명제를 부정할 이는 많지 않다. 흡연이 심장질환, 뇌졸중, 폐암을 비롯한 각종 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은 공공연하
금연구역인 해변에서 흡연자를 발견했다. '금연구역이나 담배 피우면 안된다'고 말을 할까, 말까. 시비는 피하고 싶은데, 공공의 안녕을 생각하면 참기는 어려우니 고민이다. 하지만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이라면 더는 이런 고민할 필요가 없다
【 인천=한갑수 기자】인천시는 금연 환경 조성 인프라 구축을 통해 현재 24.5%인 흡연율을 오는 2018년까지 22.5%까지 낮출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2013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인천의 흡연율은 19세 이상 성인흡연율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관내 모든 공원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내년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구로근린공원, 개웅어린이공원, 대성디큐브시티문화공원 등 총 45곳이 대상이다. 담배를 피우다 적발될 경우
주부와 학생 등으로 구성된 '금연순찰대' 운영, 흡연을 경고하는 금연벨 설치,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흡연을 자제토록 하는 '금연권장구역' 지정, 주민·공무원·공익근무요원 등으로 구성된 '금연단속 태스크포스(TF)'구성…
KTF는 매직엔 소리나라를 통해 ‘건강벨소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람의 잠재의식 속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고와 행동을 변화시키는 ‘서브리미널 효과(Subliminal Effect)’를 일으키는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