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탁구공보다 두꺼운 혀를 가진 30대 여성이 기네스세계기록(GWR)에 이름을 올렸다. 6일 기네스세계기록에 따르면 이탈리아 여성 암브라 콜리나(37)는 혀를 13.83㎝까지 부풀리며 ‘가장 혀 둘레가 긴 여성’에
[파이낸셜뉴스] 호주의 10대 유튜버가 기네스 세계 기록을 깨기 위해 ‘12일간 무수면’을 목표로 잠을 자지 않고 버티는 모습을 생방송하다가 유튜브 측으로부터 영상을 정지당했다. 120만 유튜버 '12일간 무수면' 도전 14일
[파이낸셜뉴스] '플랭크' 자세로 4시간30분을 버틴 캐나다에서 한 50대 여성이 플랭크 오래 버티기 여자 부문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따르면 캐나다 앨버타주에 사는 도
[파이낸셜뉴스] 호주의 한 농장에서 재배된 골프공만한 블루베리가 세계에서 가장 큰 블루베리로 이름을 올렸다. 15일(현지시간) BBC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세계 기록에 등재된 블루베리는 너비 3.931cm로 골프공만 하며
[파이낸셜뉴스] 높이 7.19m로 세계 최고이긴 하지만 성냥 개비에 유황 부분이 없다는 이유로 기네스북 등재가 거부됐던 에펠탑 모형이 결국 기네스북에 등재되는데 성공했다. 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기네스북은 프랑스의
[파이낸셜뉴스] 프랑스의 한 모형 제작자가 8년의 세월을 들여 제작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냥개비 에펠탑'이 기네스북 등재에 실패했다. 에펠탑 모형을 쌓는데 성냥에 유황 머리가 없는 성냥을 사용했다는 이유에서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메뉴 6종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판매량 기준 6종의 제품은 △부드러운 정통우유식빵 △두번쫄깃 베이글 △마이넘버원 △에쉬레 버터로 풍미를 더한 실키롤케익 △카페 아다지오 시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104세 할머니가 1만3500피트(4115m)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기록이 인정되면 할머니는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에 오르게 된다. 3일(현지 시각) AP통신 등 외
9년의 총리 임기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나렌드리 모디 인도 총리가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미 유엔 본부에서 단체 요가에 참여해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일조했다. AP통신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올해 72세인 모디
[파이낸셜뉴스] 9년의 총리 임기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나렌드리 모디 인도 총리가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미 유엔 본부에서 단체 요가에 참여해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일조했다. AP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