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분당 흉기 난동 사건’ 당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현역 한남 20명 찌르러 간다”고 글을 올렸던 3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1단독(김수정 판사)은 23일 협박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파이낸셜뉴스] 경기 수원시의 한 주점에서 흉기를 들고 시민을 위협하다 재판에 넘겨진 나체 상태의 남성이, 사건 당일 경찰에 3분 만에 제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8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17일
[파이낸셜뉴스] 전신에 문신을 한 남성이 나체로 식당에 들어가 “흉기를 달라”며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 제압되는 영상이 공개됐다. 23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0시25분쯤 수원
[파이낸셜뉴스] 구치소에서 나체 상태로 난동을 피운 40대 여성이 법원으로부터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취침 자리가 별로라는 이유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인데, 여성은 교도관에게 욕설을 내뱉고, 말리는 교도관에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의 주택가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나체 상태로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혐의 등으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9일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에서 육회집을 운영하는 사장이 보증금 150%, 월세 40%를 인상하겠다는 건물주의 요구에 알몸 흉기 시위를 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명탐정 카라큘라'에는 '강남역 육회집 여사장 나체 할복 사건'
[파이낸셜뉴스]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 전주환(31)이 과거에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경찰서에서도 집기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렸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같은 범죄 이력에도 불구하고 전씨는 지난해
[파이낸셜뉴스] 여자친구와 스님이 한 방에서 같이 자는 모습을 보고 격분해 사찰에서 난동을 부린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이 남성은 여자 친구와 스님의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달아 미행해 한 방에서
샤워를 하는 사이 성매매 여성이 도망가자 나체 상태로 모텔을 돌아다니며 난동을 부린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5단독 오범석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및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해 지구대에서 옷을 벗고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양환승 부장판사는 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로 기소된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