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당 차원의 1호 법안을 패키지로 발표하며 유능한 정책정당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31일 22대 국회 1호 패키지 법안을 발표했다. 당은 5개의 분야로
[파이낸셜뉴스]국민의미래가 4일 국민적 욕구가 높은 서비스 복지를 보편화하고 현금복지는 취약계층 중심으로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안상훈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16번)는 이날 국민의미래 정책 기자회견에서 "지속가능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지역 6개 선거구 중 격전지로 분류되는 울산 북구에서 국민의힘 박대동 후보는 일찌감치 지역 주요 현안을 다룬 공약을 발표하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해왔다. 박 후보는 도로
[파이낸셜뉴스]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박성훈 국민의힘 부산 북구을 후보(사진)는 24일 화명·금곡·만덕1동 주거·보육·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10대 공약을 공개했다. 국민의힘의 10대 공약은 저출산 대책·격차 해소·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세 가지 기조 아래 선정됐다. 10대 공약은 △일&
[파이낸셜뉴스] 지역교육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소멸을 방지하기 위한 윤석열 정부의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6개 광역 지자체와 43개 기초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해당 사업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으려면 야당과
대통령실은 28일 지방자치단체 총 49곳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최대 10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내려 각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수립한 인재양성 전략을 실현토록 하는 것이다. 특별법 제정 등 법적 기반 마련도 추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은 28일 지방자치단체 총 49곳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최대 10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내려 각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수립한 인재양성 전략을 실현토록 하는 것이다. 특별법 제정
[파이낸셜뉴스] 부산·대구·광주 등 6개 광역지자체와 43개 기초지자체가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지자체는 대학·산업체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지역인재를 양
2024년을 부산 발전의 새로운 원년으로 삼기 위해 부산시와 16개 구·군이 머리를 맞대고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등 주요 핵심 안건을 논의했다. 부산시는 지난 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박형준 시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