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한 대형마트에서 4살 아이가 납치될 뻔한 장면이 담긴 CCTV가 공개됐다. 2일 미국 CNN·ABC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리 카운티에 있는 월마트에서
검찰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트렁크 살인 사건' 피의자 김일곤(49)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동부지검은 1심 심리를 맡은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이상윤 부장판사)가 지난 3일 김일곤에 무기징역을 선고한 데 불복해
여성들의 발명 특허 제품을 만날 수 있는 '2016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 및 여성발명품박람회'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100여개 이상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을 납치, 끌고 다니다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김일곤(48)이 1심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이상윤 부장판사)는 3일 "김씨는 약한 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삼아 여성이 자주 이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을 납치, 끌고 다니다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김일곤(48)이 1심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이상윤 부장판사)는 3일 "김씨는 약한 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삼아 여성이 자주
여야가 20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의 경색정국속에서도 각각 민생현장을 방문해 '여성안전' 확보와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국정화 논란이 장기전에 돌입한 가운데 현장 방문을 통해 경제활성화를 바라는 여론을 다독이기 위한
'트렁크 살인' 용의자 김일곤(48)이 자신에게 피해를 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명단을 적은 메모지를 갖고 있던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18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씨의 옷 주머니에서 10여명의 이름과 직업을 적은 가로
▲ 김일곤 체포김일곤 체포 트렁크 살인사건의 용의자 김일곤이 체포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7일 오전 김일곤을 검거한 가운데 그가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35살 주 모 씨의 차에 따라 탄 뒤 납치했다고 전했다. 이때 주 씨를 납치하는
▲ 김일곤 검거김일곤 체포 체포된 김일곤이 저지른 범행에 대한 추가 정보가 드러나고 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7일 오전 김일곤을 검거한 가운데 그가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35살 주 모 씨의 차에 따라 탄 뒤 납치했다고 전했다. 이때
▲ 김일곤 검거김일곤 체포 김일곤이 범행 당시 5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피해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7일 오전 김일곤을 검거한 가운데 그가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35살 주 모 씨의 차에 따라 탄 뒤 납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