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23·사진)의 신상이 공개된 이후 다시 한번 '증명사진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모습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증명사진이 공개하는 방식으
[파이낸셜뉴스] 과외 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23)의 신상이 공개된 이후 다시 한번 '증명사진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모습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증명사진이 공개하는 방식으로
[파이낸셜뉴스] 일면식도 없는 또래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신상 공개가 결정된 정유정(23)이 2일 포토라인에 섰다. 하지만 정유정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마스크를 눈까지 올려 쓰고 나타나 눈빛조차 공개되지
[파이낸셜뉴스 고양=노진균 기자] 검찰이 동거녀와 택시 기사를 살해한 이기영(32)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법원의 1심 판결에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이기영은 계획적으로 피해자 2명을 살해해 강취
[파이낸셜뉴스] 동거녀와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이기영(32)에 대해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가운데, 숨진 택시기사의 딸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슬픔과 더불어 분통 터지는 상황"이라며 호소했다. 지난 2
[파이낸셜뉴스] 동거녀와 택시기사를 잇따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기영(32)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재판장 최종원)는 19일 강도살인 및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기영
[파이낸셜뉴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고양=노진균 기자] 동거녀와 택시 기사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이기영(32)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12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최종원)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강도살인 및 사체유기
[파이낸셜뉴스] 동거녀와 택시기사를 잇따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기영(32)이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씨는 지난 2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 최종원 부장판
[파이낸셜뉴스] 동거녀와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 등을 받는 이기영(32)이 구속기소돼 재판에 넘겨졌지만 동거녀의 시신은 아직 발견되지 않아 ‘시신 없는 살인사건’으로 재판이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런 가운데 이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