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기자가 찾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브르27' 현장은 활기가 넘쳐났다. 오는 2026년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었다. 디벨로퍼인 고려자산개발이 상위 0.1%를 겨냥해 조성하는 '하이퍼엔드 공동주택'이다. 현재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메인 도로인 동탄대로 주변은 아파트 숲과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었다. 리베라CC에서 조금 가다 보면 왕배산이다. 산책로 입구 초입에 공사현장이 눈에 들어온다. 디벨로퍼 엠디엠이 상위 0.1%만을 겨냥해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를 빠져 나오면 얼마 못 가서 드넓은 택지지구가 눈에 들어온다. 현재 곳곳에서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다. 서평택 주거중심을 목표로 조성되는 '화양지구'다. 브라이튼 여의도, 청주 지웰시티 등을 공급해온 디벨로퍼
지난 12일 경기 이천시 부발읍 '이천 부발역 에피트' 견본주택은 방문객들로 붐볐다. 이 일대에서 10년 만에 공급된 새 아파트로 SK하이닉스 이천 본사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직주근접의 단지이기 때문이다. 현장을 가보면
[파이낸셜뉴스] 지난 12일 경기 이천시 부발읍 '이천 부발역 에피트' 견본주택은 방문객들로 붐볐다. 이 일대에서 10년 만에 공급된 새 아파트로 SK하이닉스 이천 본사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직주근접의 단지이기
지난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역 인근 '세운 푸르지오 G-팰리스' 현장은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었다. 지상 20층 규모의 호텔급 생활형숙박시설이다. 이 건물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서울시가 한국판 '롯폰기 힐스'를 목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브라이튼 여의도' 조경시설인 '선큰 광장'에서 직장인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활기찬 도시를 위해 아파트 앞마당을 개방했기 때문이다. 담벼락도 없고, 도로 어디서든 왕래가 가능했다. 옛 MBC 부지
지난 20일 경기 안성시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안성 공도' 아파트 현장은 오는 5월말 입주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었다. 단지가 위치한 곳은 경부고속도로 안성IC 인근으로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진 곳이다. 중소형 5개동 705가구
23일 기자가 찾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봉은사로 120) 옛 르메르디앙 호텔은 철거가 진행중이었다. 서울을 상징하는 지역이지만 밋밋한 고층 건물만 잔뜩 들어서 있는 곳이다. 기존 호텔 부지에 디벨로퍼인 '웰스어드바이저스'가 지금
12일 기자가 찾은 경기 의왕시 백운밸리에 조성중인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현장은 기초공사가 거의 마무리된 상태였다.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청계IC를 나오면 바로 지척이다. 단지에서 10여분 정도 걸으면 백운호수에서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