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식당에서 쓰러진 남성을 20대 남녀가 응급처치로 살려내 화제다. 이들은 입직한지 1년이 채 안 된 새내기 경찰관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일 오후 경북 구미의 한
1년차 미만 지역 동기생 신입의 패기와 끈기로 17건 기소중지자 등 검거 경찰관 임용 1년 미만 새내기 지역 경찰관 동기생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2일 발령받은 뒤 17건의 기소중지자(지명수배) 검거 및
경찰관 임용 1년 미만 새내기 지역 경찰관 동기생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2일 발령받은 뒤 17건의 기소중지자(지명수배) 검거 및 '자전거 전단지'를 활용한 범죄자 검거 등 활약으로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
오늘 66번째 맞는 ‘경찰의 날’을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해 마지 않습니다. 전국 13만 경찰관과 전ㆍ의경 여러분,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또 이 자리에는 경찰 가족여러분이 함께 와 계십니다. 여러분에게도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