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첫번째 부인인 이바나 트럼프가 14일(현지시간) 사망했다. 향년 73세. 외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바나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고 보도했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늦둥이 막내아들 배런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온라인 미디어 '저스트 자레드'는 배런 트럼프가 뉴욕에서 모친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파이낸셜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패션잡지 보그 최신호 표지를 장식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29일(현지시간) 올해 70세인 바이든 여사가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 오스카 드 라 렌타의 드레스
미국 대통령 남편을 위한 발런타인데이 선물로 마카롱을 사러온 소탈한 영부인의 모습에 미국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곱창 고무줄 밴드로 머리를 질끈 동여맨 질 바이든 여사의 모습이 미국인들에게 친근감을 자아내고 있다. 직전 영부인이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최측근 호프 힉스 보좌관이 거의 2주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 언론들에 따르면 힉스 보좌관은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오캘라 국제공항에서 열린 대선 유세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권유로 연단에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점차 멀어지고 있다. 미 의회 전문지 더힐은 2일(이하 현지시간) 공화당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백악관과 상원을 모두 민주당에 넘겨줄 가능성을 크게 우려하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선거 예측 모델 3곳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을 평균 20% 미만이라고 예측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파이브서티에잇'(538)과 '디시전 데스크 HQ',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큰딸 이방카 트럼프. 세 아이의 엄마이자 화려한 외모를 가진 '실세'로 유명하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인사이더는 전문가를 인용, 이방카의 보디랭귀지를 분석했다. 이방카 트럼프의 SNS를 보면 대
'세기의 담판'이 열리는 싱가포르에는 미국 대북라인과 북한 대미라인이 총출동할 전망이다. 비핵화와 체제보장이란 빅딜을 위해 치열한 수싸움을 벌인 양측은 담판의 최종 순간까지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세기의 담판'이 열리는 싱가포르에는 미국의 대북라인과 북한의 대미라인이 총출동할 전망이다. 비핵화와 체재보장이란 빅딜을 위해 치열한 수싸움을 벌인 양측은 담판의 최종 순간까지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10일 도널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