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용칼 검색결과 총 17

  • 18㎝ 흉기로 이재명 피습, 형량 얼마나..박근혜·리퍼트 피습 때는
    18㎝ 흉기로 이재명 피습, 형량 얼마나..박근혜·리퍼트 피습 때는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전 정치 테러범들에 대한 처벌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앞선 정치인 피습 사건들에서는 살인의 고의가 있었느냐에 따라 형량이 엇갈렸다. 4일

    2024-01-03 16:26:18
  • 강아지 공장서 1400여마리 발견..카터칼로 배가르고 새끼꺼내
    강아지 공장서 1400여마리 발견..카터칼로 배가르고 새끼꺼내

    [파이낸셜뉴스] 동물보호단체 카라 등 20여개 동물단체가 경기도 화성시의 강아지 허가 번식장에서 심각한 동물학대행위가 일어나고 있다는 내부고발자의 제보를 받고 정부 관계자, 경기도 동물보호팀, 화성시 등과 함께 현장 점검을

    2023-09-06 18:18:22
  • "배 갈라 새끼 꺼내고…"...'생지옥 번식장' 참혹 현장
    "배 갈라 새끼 꺼내고…"...'생지옥 번식장' 참혹 현장

    [파이낸셜뉴스] 허가받은 반려견 번식장에서 임신한 어미 개의 배를 갈라 새끼만 꺼내거나, 죽은 개들의 사체를 냉동하는 등 잔혹한 학대 행위가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사단법인 동물구조단체 위액트(we.a.c.t)는 경기도 화성시

    2023-09-03 09:08:18
  • '흉기난동' 판치는 세상… 정당방위 확대 목소리 커진다

    #.부산의 한 오피스텔 관리소장 A씨는 입주민으로부터 몽키스패너 등으로 폭행을 당하자 호신용 스프레이를 분사하고, 목을 누르는 식으로 제압했다. 지난 6월 법원은 이를 두고 A씨의 정당방위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소극적인 저

    2023-08-15 18:09:57
  • "칼 휘두르길래 때렸더니 내가 가해자?"…정당방위 인정 어디까지
    "칼 휘두르길래 때렸더니 내가 가해자?"…정당방위 인정 어디까지

    [파이낸셜뉴스] #.부산의 한 오피스텔 관리소장 A씨는 입주민으로부터 몽키스패너 등으로 폭행을 당하자 호신용 스프레이를 분사하고, 목을 누르는 식으로 제압했다. 지난 6월 법원은 이를 두고 A씨의 정당방위가 인정되지 않는다

    2023-08-13 14:03:26
  • 박 前 대통령 환영 현수막 훼손 30대 입건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인근에 설치된 환영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재물손괴)로 30대 남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이날 새벽 1시 40분께 서울 봉은사로 가로수에 묶여있던

    2017-03-15 17:03:42
  • 박 전 대통령 환영 현수막 훼손 30대 입건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인근에 설치된 환영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재물손괴)로 30대 남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이날 새벽 1시 40분께 서울 봉은사로 가로수에 묶여있

    2017-03-15 09:37:37
  • 부산경찰, 영사관 소녀상 주변 현수막 손괴 피의자 검거
    부산경찰, 영사관 소녀상 주변 현수막 손괴 피의자 검거

    부산 동부경찰서 형사과는 일본 영사관 소녀상 주변 현수막을 손괴한 피의자 이모씨(42)를 형법 제369조 특수손괴법에 따라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피의자 이씨는 지난 6일 오전 3시40분께 동구 초량동 일본 영사관 앞 노상에 시

    2017-01-11 14:55:11
  • 교사가 초등생에 '머리박기' 등 과도한 체벌 '물의'

    경북 영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과도한 체벌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9일 경북 영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영주시내 한 초등학교 교사 A(54)씨는 지난 7일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학생 B(12)군을 40여분간 체벌했다. A교사

    2016-04-09 13:14:48
  • '트렁크 속 여성시신' 용의자 김일곤 범행 8일만에 덜미(종합)

    서울의 한 빌라에 주차된 차량 트렁크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 김일곤씨(48)가 범행 8일 만인 17일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주모씨(35·여)를 납치해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공개수배한 김씨를

    2015-09-17 18:5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