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끊기기 38일 전"…젤렌스키 조롱한 트럼프 장남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럼프그룹 수석부사장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침울한 표정의 젤렌스키 대통령 사

2024-11-11 13:33:28

트럼프, 최종 선거인단 312명 확보 [트럼프 2.0 시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인 애리조나주 승리까지 확정지으며 선거인단 수 312명을 확보했다. 9일(현지시간) AP통신은 트럼프 당선인이 선거인단 11명이 걸린 애리조나주까지 승리하면서 이번 대선에서 7개 경합주를 모두 싹쓸이

2024-11-10 19:10:09

트럼프 애리조나도 승리 확정, 경합주 7곳 싹쓸이 '쐐기'…최종 선거인단 312명 확보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인 애리조나주 승리까지 확정 지으며 선거인단수 312명을 확보했다. 9일(현지시간) AP통신은 트럼프 당선인이 선거인단 11명이 걸린 애리조나주까지 승리하면서 이번 대선에서

2024-11-10 13:36:46

"대가 치를 것" 경고한 트럼프 승리에.."너네 싫어" 해리스 지지 스타들 울상

[파이낸셜뉴스] 이번 미국 대선에서 이른바 ‘셀럽’들의 양측 후보 지원 사격이 이어진 가운데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이들의 표정도 엇갈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선거인단 과반인 277명을 확보해 제47

2024-11-07 07:15:15

트럼프 7개 경합주 싹쓸이, 당선될 수 밖에 없었다[2024 미국의 선택]

【샌프란시스코=홍창기 특파원】  이번 대선의 판세를 가를 것으로 예상됐던 7개 경합주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모두 승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경합주에서도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로 꼽혔던 1

2024-11-07 05:00:30

트럼프 美 대선 승리…"우리가 역사 만들었다"

제45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도널드 트럼프가 6일(현지시간) 대선 승리를 선언하며 "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AP통신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대선 투표를 치른 트럼프는

2024-11-06 18:43:32

트럼프 7대 경합주 전부 평정… 역대 최다 선거인단 확보하나 [2024 美대선 트럼프 승리]

대통령 선거만 3번째인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여성 후보를 상대로 2번째 승리를 거뒀다. 첫 승리에서 여론조사 결과와 반대로 승리한 트럼프는 이번에도 여론조사가 무색하게 8년 전보다 더 큰 차이로 이겼다. 뉴욕타임스(

2024-11-06 18:40:18

8년만에 재당선 트럼프, '역사를 만들었다' [2024 미국의 선택]

[파이낸셜뉴스] 5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 대선에서 사실상 당선이 확실해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투표 결과에 대해 “오늘 역사를 만들었다”며 승리를 했음을 선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6일 미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컨벤

2024-11-06 17:07:52

美 대통령부터 상하원, 주지사까지 공화당 휩쓸어 [2024 미국의 선택]

[파이낸셜뉴스] 5일(현지시간) 미국의 제 47대 대통령과 하원의원 전체(435명), 상원의원(100명)의 약 3분의 1인(34명), 50명의 주지사 가운데 11명을 뽑는 투표가 5일(현지시간) 진행된 가운데 야당인 공화당

2024-11-06 13:52:44

트럼프 남동부 싹쓸이, 선거인단 100명 돌파...해리스 71명 [2024 미국의 선택]

[파이낸셜뉴스]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투표 개표 초반 남동부 지역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이 우세를 보이는 서부 해안의 개표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 미국 AP통신은 한국

2024-11-06 10:34:42